LS엠트론,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으로 지역 온정 전해

노사 합동 김장김치 25박스, 완주군 취약계층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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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산업단지 내 LS엠트론 전주공장(공장장 권오석, 노조 조합원장 이재익)이 노사 합동으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정성스럽게 담근 김장김치 25박스를 완주군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완주군에 따르면 LS엠트론의 김장 나눔 활동은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0년 넘게 이어져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노사 구성원들이 전주공장 생활관(봉동 소재)에 모여 배추 절이기부터 양념 버무리기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완성된 김치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돼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권오석 LS엠트론 전주공장 공장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완주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상생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에 뿌리내린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고 있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완주군도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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