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공공기관, ‘사랑의 연탄나눔’으로 지역사회 온기 전달

익산시도시관리공단·익산문화관광재단·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 ESG 협력사업 추진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600장 전달... 지역 나눔문화 확산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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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도시관리공단, 익산문화관광재단,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는 ‘익산시 공공기관 ESG 업무협약’체결을 계기로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지난 18일 합동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 부담 완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마련한 연탄 600장을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 2가구에 전달했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도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ESG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발굴·추진해 지역사회 신뢰도 제고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세만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앞으로도 재단은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선웅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 경영지원실장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연탄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도시관리공단 이지영 이사장은 “이번 합동 봉사활동이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의 성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로 전달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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