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동부문화유산돌봄센터는 18일 오후 2시 지역사회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
완주군 소양면의 주민 세 가정으로, 연탄나눔을 위해 문화유산돌봄센터의 직원들은 자발적인 성금 모금을 진행했다.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인 성금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연탄구매 및 나눔에 사용됐다.
전북동부문화유산돌봄센터 직원들의 이번 ‘사랑의 연탄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며 겨울의 문턱에서 온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활동이 됐다.
전경미 센터장은 “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통해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본연의 역할 외에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기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전북동부문화유산돌봄센터는 국가유산청 복권기금과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문화유산 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도내 동부권역 8개 지역의 385개소 국가유산을 관리하고 있다.
2011년부터 국가지정·도지정 및 비지정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정기 및 전문 모니터링, 경미수리, 일상관리를 수행해오고 있다.
또, 관련 분야 전공자와 국가유산수리기능자가 참여해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관리에 앞장서고 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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