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 6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워크숍이 17일 황인홍 군수를 비롯해 오광석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의 집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한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축하공연, 기념식, 특강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전상호 설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경임 부위원장, 이상용 무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부위원장, 홍원기 무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이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정책 개선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유공자 부문 군수 표창을 수상했다.
전현석 사회적 기업 다솜건축인테리어 대표는 건축 인테리어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재능 기부를 실천 유공 가게 부문에서 군수상을 받았다.
또 김성용 무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과 송영곤 부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의장상을 수상했다.
특강은 신장철 박사(가온 코칭)가‘다름이 장점이 된다’라는 주제의 강연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홍진흥 무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오늘 워크숍은 위원 상호 간 의사소통과 정보 교류를 위한 자리”라며“이를 토대로 협의체의 전문성을 강화해 실효성 있는 복지서비스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인홍 공공위원장은“군민들이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협의체 활동을 뒷받침해 살고 싶은 무주를 만들기 위한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자원 발굴과 자원봉사의 날 운영, 특화사업, 부부 사진 찍기, 취약계층 맞춤형 집수리 지원 추진 등 6개 분야 18개 사업을 추진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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