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16일 센터에서 ‘2025년 J-Landing 글로컬 창업 이민 플랫폼’ 사업을 마무리하고, 우수 외국인 창업자 6명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J-Landing 글로컬 창업 이민 플랫폼’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창업 교육을 지원해 지역 정착과 글로벌 창업 생태계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국민연금공단(NPS)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HS효성, 전주시,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 우석대학교 창업지원단 등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지난 11월 4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전주), 11월 15일 우석대학교(완주)에서 총 2회에 걸쳐 외국인 60명을 대상으로 창업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수료자 중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우수 창업자 6명이 최종 선정됐다
수상자는 △글로벌 소프트랜딩 플랫폼 ‘Skale PLUS’(Tyler Sahib·미국) △다문화 식품 플랫폼 ‘HILOL’(SHARIPOV AZIZBEK·우즈베키스탄) △스마트 약관리 기기 및 케어 플랫폼(Navendu Kumar Dubey·인도) △다국어 기반 올인원 커뮤니티 플랫폼(Otgonbayar Naran Undraa·몽골) △열변색 스마트 윈도우 기술(Chidingozi Osigwe·나이지리아) △친환경 식용 빨대·수저·젓가락 솔루션(Zainab Sheikh·파키스탄) 등이다
이들 우수 창업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각각 100만 원의 초기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NPS 국민연금공단 관계자는 "외국인 창업가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전북의 국제화 기반 강화와 다문화 창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박선종 대표는 “이번 플랫폼을 통해 전북이 글로컬 창업 생태계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을 기대한다"며, "선발된 외국인 창업가들이 지역 기업, 대학, 지자체와 협력하여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 프로그램 외에도 지역 글로컬 창업 생태계구축을 위해 '글로벌창업이민센터(법무부·중기부 지정)'를 운영하며 외국인 창업 비자 교육 및 상담을 전담하고 있다. 센터는 현재까지 해외 스타트업 유치 지원사업 등을 통해 외국인 기업의 전북 이전 및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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