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희완 전 군산시의장이 군산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전 전 의장은 15일 군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군산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싶다”며 6.3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산업 붕괴와 인구 감소로 상징되는 ‘황혼의 도시’ 군산을, 인공지능과 청정에너지 등이 발전한 미래산업도시로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안전한 군산시, 교육부터 복지까지 행복한 군산을 만들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또한 “해운과 항공산업을 활성화 해 가까운 중국부터 동남아, 더 나아가 전 세계로 물류와 인적교류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군산시장 선거는 인기 경쟁이 아닌 준비된 비전과 책임 있는 선택이 될 것이다. 시민과 함께 군산의 재도약을 이뤄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임피 출신인 그는 군산대와 고려대 정책대학원을 나왔고 제4, 5, 6, 7대 군산시의원을 지냈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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