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전북자치도회, 희망의 이웃돕기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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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전북자치도회는 연말을 맞아 지역의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15일 전북도청을 방문 김관영 도지사에게 이웃돕기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소재철 회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도내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지역건설업계가 중심 역할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행복한 동행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영 도지사는 “건설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한건설협회 전북자치도회 회원들이 매년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성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 전반에 기부와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협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협회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불우한 이웃들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금일 전달된 기부금을 포함하면 총 기부 누적액은 5억 4천 5백만원이 된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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