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계노인복지관, ‘2025 공감페스티벌’ 성료

ESG 경영선포식으로 지속가능한 복지 실천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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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계노인복지관은 ‘빛나는 순간, 행복한 오늘’을 주제로 2025 공감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프로그램 발표회로 구성돼,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지역사회 앞에서 선보이는 축제의 장이 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복지관 사업 성과 보고와 우수 참여자에 대한 격려에 이어 2부 발표회에서는 풍물교실, 통기타교실, 라인댄스, 난타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의 배움과 열정을 공연으로 표현해 지역사회주민들과의 소통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ESG 경영선포식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복지관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급격한 사회변화 속에서 사회복지 현장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해 내부적·외부적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성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는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를 기반으로 책임 있는 복지 서비스를 실천하겠다는 복지관의 향후 방향을 공식적으로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정호영 관장은 “오늘의 공감페스티벌은 어르신들이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성장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사회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ESG 경영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복지를 실천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가는 변화가 더욱 따뜻하고 튼튼한 노년의 삶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장계노인복지관은 이번 공감페스티벌을 통해 어르신들의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복지 실천에 대한 굳은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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