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민화회, 도청 1층 전시실에서 ‘제16회 전북민화회 회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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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민화회가 15일부터 26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청 1층 전시실에서 ‘제16회 전북민화회 회원전’을 갖는다.

'이 겨울을 민화와 함께‘를 주제로 열리는 전시회는 지난 1년 동안 작품 창작을 위해 고군분투 해온 김연수회장을 비롯, 김영미 등 40여 명의 회원이 이름을 올렸다.

영모도, 모란도, 화접도, 청룡, 황룡도, 호작도, 책가도, 화조도, 일월오봉도 등 옛 선조들의 풍류와 멋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들은 민화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소재를 활용해 작품을 완성했다.

작품들은 민화의 아름다움과 전통의 멋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지나가는 겨을을 더욱더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작업했다

김연수 전북민화회 회장은 “우리 전통 민화를 지키기 위해 연구하면서 노력한 전북민화회 회원들의 결과물을 이번 16번째 전시를 통해 내놓게 됐다”며 “멋진 작품들과 함께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며, 도민 여러분에게 선보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해를 거듭할수로 민화의 깊이가 느껴지며 발전해가고 있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구경하고 갈수 있도록 SNS 등 여러 경로로 홍보를 해 전시 효과를 이룰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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