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전북도 지방하천제방정비평가 우수기관 선정

남원시는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지방하천 제방정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북도 내 14개 시군 지방하천 458개소 2,865km 구간을 대상으로 호안정비, 하도정비, 하천시설물 정비, 보 정비, 수해복구, 하천 유지보수 등 지방하천 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남원시는 그동안 효율적인 지방하천 유지관리를 위해 하상 퇴적 토사 및 지장수목 적극 제거, 둑마루 정비 등 쾌적한 하천환경 유지와 사전 재해 예방에 노력하고,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정기적인 단속 및 계도를 시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하천준설, 하상정비, 둑마루 정비를 통해 이상 기후에 따른 자연재해 예방 및 치수 안정도를 높이고, 정비가 시급한 구간은 선제적 조치로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등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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