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의회 박병래 의장이 지난 13일 부안교육문화회관 체육관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군민들에게 보고했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정균환 민주화추진협의회장을 비롯해 권익현 부안군수, 김정기·김슬지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이강세 부안군의회 부의장과 의원, 지역 원로 및 각계 인사, 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박병래 의장은 의정보고회에서 경과보고를 통해 제9대 부안군의회 의정활동 전반을 설명하며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해결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주요 성과를 보고했다.
박병래 의장은 “의회의 역할은 군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정책과 예산, 제도로 연결하는 데 있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들의 불편과 요구가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주민 의견 청취 및 질의·답변 시간에는 지역 현안과 부안군의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군민들과의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한 군민은 “의정보고회를 통해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직접 듣고 지역의 미래에 대해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박병래 의장은 “의정보고회는 성과를 나열하는 자리가 아니라 군민들께서 평가하고 새로운 과제를 제시해 주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안군의회는 군민의 공복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부안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