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제9기 체류형농업창업교육생 모집

고창군은 농촌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고창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제9기 교육생을 내년 1월 5일까지 모집한다.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부안면에 위치한 농업 창업 실습형 교육시설로, 농업 기초이론 교육부터 현장 실습, 농촌 생활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체계적인 귀농 준비 프로그램을 운영, 예비 귀농&;귀촌인은 교육 과정을 통해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귀농을 준비할 수 있다.

선발된 교육생은 10개월간(2026년 2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센터 내 체류형 숙소(공동주택 20호, 단독주택 10호)에 거주하며, 작물재배, 병해충 관리, 스마트 농업기술 등 영농 활동에 필요한 전반적인 교육을 받으며 공동실습하우스와 개인 텃밭을 활용한 작물 재배 및 관리 실습 등 현장 교육을 통해 실제 농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선도 농가 현장 견학, 지역 주민과의 교류 프로그램, 귀농 창업 컨설팅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정착 가능성을 미리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 과정은 내년 3월부터 11월까지, 지원 대상은 모집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국내에 주소를 두고, 읍&;면 지역 외 도시지역(동)에 1년 이상 거주한 1960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이다.

오성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체류형농업창업교육은 농업과 농촌 생활을 실제로 경험하며 귀농을 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과정”이라며 “농촌에서 새로운 삶을 설계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의 도전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밝혔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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