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성분 기반한 경구형 ‘마운제린’ 5차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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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체중관리 시장이 GLP-1 계열 약물을 중심으로 급성장하는 가운데, ㈜아이디바이오가 GLP-1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해 개발한 GLIP-β 복합 조성물 기반 ‘마운제린(maunjerin)’이 5차 물량까지 전량 완판되며 시장의 강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GLP-1 계열인 위고비(wegovy), 마운자로(mounjaro)가 부상하며 대체 수요가 증가했으나, ▲흡수율 편차 ▲위장 장애 ▲과도한 식욕 억제 부작용 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아이디바이오는 이러한 GLP-1 계열의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해 포만감 유지·식이조절·혈당 완급 조절을 동시에 설계한 GLIP-β(Glucagon-Like Intake Peptide β) 조성물을 개발했다.

GLIP-β는 GLP-1의 핵심 기능은 살리면서도, 식품 조성물 형태로 체내 부담을 줄인 ‘확장형 보완기전’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또한 GLP-1 계열이 가진 위장 부담이나 흡수율 편차 문제를 최소화해 일상 속에서 안정적으로 조절감을 유지할 수 있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마운제린은 출시 이후 모든 회차가 조기 소진될 만큼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으며, 사용자들은 “효과는 빠르면서도 부담이 적다”, “GLP-1 계열의 장점만 남긴 느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이디바이오 관계자는 “마운제린은 GLP-1 계열이 가진 약점을 보완하도록 재설계한 GLIP 기반 기능성 조성물”이라며 “부담 없이 지속 가능한 체중관리 솔루션을 찾는 사용자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는 주사형 위고비와 경구 마운자로를 거쳐, GLIP 조성물이 새로운 ‘생활형 체중관리 표준’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한다. 아이디바이오는 GLIP-β 기반 라인업 확장과 해외 조성물 특허를 준비 중이며, 6차 물량도 조기 소진이 예상된다./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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