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보건소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지역암센터 등이 주최·주관해 10일 전주 시그니처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암 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우수사례 유공분야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전북지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사업 기획·수행의 적절성, 발전 방안의 타당성, 차별성 및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평가한 것으로, 주어진 여건에서 암관리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한 우수기관 3곳이 선정됐다.
남원시보건소는 재가암환자 관리를 위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타 사업과의 연계 및 자조 모임 운영 등 맞춤형 지원 체계를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용재 보건소장은 “이번 우수기관상 수상은 재가암환자 건강관리와 정서 지원을 위한 남원시의 체계적인 노력과 환자·가족의 협조, 그리고 지역사회의 지원이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재가암환자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와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며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이바지 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