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한국을 대표하는 식품산업 수도로 육성

이원택 의원, 익산시청 출입기자단과 간담회 익산, K- 푸드 글로벌 확산의 중심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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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국회의원이“익산을 한국을 대표하는 식품산업 수도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원택 의원은 11일 익산시청 출입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K-푸드는 K-컬쳐의 핵심이며 익산은 K-푸드 글로벌 플랫폼으로 가능성이 무한하다”고 강조했다 .

그러면서 전북을 K-푸드 산업의 전초기지로 키우기 위해 익산을 중심으로 농업·첨단기술·식품문화가 융합된 '스마트 K-푸드 혁신벨트’구축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

또 농업 생산부터 가공·유통·수출까지 전 과정을 데이터와 기술로 연결하는 스마트화 전략과 더불어 인공지능 기반 식품 R&D 센터 확충과 혁신 스타트업 집중 지원을 통해 익산을 식품 기술혁신의 테스트베드로 키우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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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의 확장적 발전 방안도 제시됐다.

이 의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를 한국식품산업진흥원으로 개편해 식품기업의 수출과 통상,인증,마케팅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새만금 산업단지·새만금항을 연계해 가공·물류·보세가 한 번에 처리되는 K-푸드 수출 플랫폼 구축도 서둘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

이와 함께 이 의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산학연 연계형 푸드테크 대학원 및 현장형 교육 프로그램 도입 구상을 밝히며 청년들이 전북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일자리·창업 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이밖에 간담회에서는 내발적 발전전략과 더불어 △ 익산 바이오산업 기능 강화 △농업 로봇·피지컬 AI 생태계 핵심 거점화 △익산 KTX 역사 워크지구 조성 등에 대한 의견이 개진됐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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