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oods Fair 2026’ 지자체 예산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하다.
극심한 저출산과 지방 소멸의 위기로 전북의 인구도 점차 감소하고 있어 내수 시장만으로는 한계에 봉착했고, 적극적인 해외 시장 진출이 필요한 상황이다. 하지만 전북 수출 규모는 전국 17개 지자체 중 13위로 해외 시장 진출은 미약한 실정이다.
11일 중소기업중앙회 전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8월경, 라스베가스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인 ‘K-Goods Fair 2026’는 중소기업중앙회와 미주한상총연이 주최&;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지자체가 후원하는 행사로, 뷰티&;식품&;바이오 등 경쟁력 있는 품목 중심의 종합전시회(400여개사/10만sqft)이다. 북미 최대 소비재 전시회&;바이어 플랫폼인 ASD전시회와 연계해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중소기업은 높은 물류 및 운영비용으로 인한 초기 자금 부담과 바이어 섭외 등 복잡한 현지 운영 절차를 수행하기 어려워 정부&;지자체 지원이 절실하다는 것.
최근 통상전쟁으로 인한 관세로 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다행히 최근 K-뷰티와 K-푸드의 인기로 미국시장의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실제 우리나라는 美 수입 화장품 시장 점유율(22.2%) 과 美 수입 라면 시장 점유율(41%)이 각각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중소기업중앙회는 국내 중소기업 해외 진출 및 수출 확대 지원을 위해 `23년 및 `25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지난 2023년 애너하임) 7,800명 참석, 1만7000건 상담, 2000만불 계약, 2025년 애틀랜타 2만 1,000명 참석, 8억8000불 상담, 5000만불 계약 등 좋은 성과를 거뒀다.
중기중앙회 전북본부는 2026년 8월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K-Goods Fair 2026’행사에 도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채정묵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은 “‘K-Goods Fair 2026’행사는 규모가 큰 행사로 지자체 예산지원이 중요하다”면서, “이미 전북자치도에 전달한 ‘전북경제 및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정책과제’에서 지원을 건의했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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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oods Fair 2026’지자체 예산지원 중요
-2025년 애틀랜타 2만 1,000명 참석, 8억8000불 상담, 5000만불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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