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기성 문인 작품이 함께 실려 풍성함 더해

'지필문학' 통권 제75호와 '대한문학' 통권 제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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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문예지 '지필문학' 통권 제75호와 '대한문학' 통권 제87호 2025년 겨울호를 펴냈다.

이 두 문예지는 연말을 맞아 문학상과 신인문학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지필문학 겨울호는 신해식 편집장의 권두시, 허은주 부회장의 권두컬럼으로 문을 열었다. 연말 문학상에는 ▲작가상 박경희 시인(서울) ▲작품상 최상주 시인(경기) ▲공로상 정문비 시인(전주)이 선정됐다.

신인문학상은 제102기 ▲안종회 시인(서울) ▲송병섭 시인(정읍)과 제103기 ▲이재형 시인(광주) ▲오동선 시인(군산) ▲천기봉 시인(군산)이 이름을 올렸다.

작품 구성에서는 지필문학 회원들의 시와 수필, 소설뿐 아니라 다수의 기성 문인 작품이 함께 실려 풍성함을 더했다.

대한문학 통권 제87호 겨울호 역시 알찬 내용으로 채워졌다. 이번 호 문학상에는 ▲작가상 박귀월 시인(목포) ▲작품상 황오남 시인(진안) ▲공로상 박선희 시인(군산)이 선정됐다.

또 신인문학상은 ▲제85기 송군자 수필가(전주) ▲제86기 김옥중 수필가(군산)가 수필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

대한문학 작품 구성은 권두시 신해식 편집장, 권두컬럼 황오남 이사가 참여했으며, 각 분야 회원 작품과 외부 문인 작품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두 문예지를 발행하고 있는 신성호 발행인 겸 회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내실 있는 문학지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겨울호는 종합문예지로서 손색없는 수준을 갖췄으며, 앞으로도 올곧은 문학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5년도 겨울호 출판기념 및 문학상 시상식은 13일 오후 2시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옆 장미공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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