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새활용센터 다시봄’이 올해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전주를 순환경제사회 도시로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11일 전주시에 따르면 새활용센터 다시봄은 버려지는 폐기물의 새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순환경제사회를 위해 지난 1년 동안 새활용 산업 도심 거점 공간 운영과 새활용 입주기업 산업 지원 및 육성 등에 노력했다.
그간 전문강사로 육성한 16명의 강사단을 활용해 센터 방문객에 대한 이론·체험 교육을 제공하는 한편,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했다.
전주시와 전주교육지원청 등 자원순환교육 시행 협약에 따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회의 현장학습을 진행, 자원순환과 새활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했다.
새활용을 테마로 한 연간 여덟 차례 미술작품 전시도 진행하고 있다.
입주기업의 새활용 산업과 판로 지원에도 힘써왔는데‘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공식 굿즈로 입주기업 ㈜잇잇과 욱샘작업실의 제품이 선정될 수 있도록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올해 개관 4주년을 맞이한 새활용센터 다시봄은 서노송예술촌에 위치해 있으며, 새활용 스토어와 입주기업 연구실과 공동작업실, 전시실과 체험교육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세종시와 부산광역시 등 5개 기관에서 시설 구성과 운영 노하우 등을 배우기 위한 벤치마킹이 쇄도하는 등 전국 업사이클센터 운영 우수사례로 주목 받고 있다.
이영섭 자원순환녹지국장은 “새활용은 버려지는 폐기물에 디자인과 가치를 더해 새로운 물건으로 재탄생시켜 일상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자원순환 실천으로 지속가능한 순환경제사회 전주를 위해 시민들의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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