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소방서는 신규 소방지휘차를 정식 배치하며, 지역 내 재난·사고 대응 시스템을 강화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소방지휘차는 재난현장에서 지휘본부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된 차량으로, 다목적 통신장비와 현장지휘용 모니터, 영상전송시스템 등이 탑재돼 있다. 이를 통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출동대의 효율적인 지휘·통제를 지원함으로써 현장 대응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운철 현장대응3단장은 “새 지휘차 도입은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장비 현대화와 훈련 강화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휘차 배치를 통해 장수소방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재난·사고에 대한 초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현장 지휘체계 확립에 주력할 방침이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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