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새일센터 B등급… 지역 여성 고용 지원, 질적 성장 입증

정체 끝내고 2년 연속 상승… 현장 혁신의 성과 가시화

김제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성평등가족부가 진행한 2025년 새일센터 운영평가, 즉 2024년 실적 기준 평가에서 B등급을 획득했다.

그동안 낮은 평가에 묶여 있던 센터가 지난해 C등급으로 반등한 데 이어 올해 다시 한 단계 올라서면서, 지역 여성 고용지원 체계의 질적 성장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운영평가는 전국 131개 새일센터를 대상으로 취·창업지원, 서비스 제공, 센터 운영, 가점 등 4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김제새일센터는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 확보로 각 부문의 성과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목되는 대목은 수년간 D등급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센터가 2024년 C등급 상승을 시작으로 올해 B등급까지 올라선 흐름이다.

단순한 반짝 실적이 아니라, 정체를 끊고 체질을 바꾼 성과가 실질적으로 확인된 셈이다.

취·창업 프로그램의 질 개선,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 확대, 운영체계 재정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김제새일센터는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목표로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 연계,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공 고용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최근에는 기업협력망 강화로 실무 중심 직업교육을 확대하는 등, 구직자에게 밀착형 취업지원 제공으로 실제 고용성과를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최미화 김제새일센터장은 “2년 연속 등급 상승은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현장을 바꿔온 결과이자, 지역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꾸준히 개선해온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 고용서비스 기관으로서 책임성을 더 높이고,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새일센터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사업 고도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취업과 직업교육훈련 관련 문의는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 063-540-4122, 4069./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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