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소방서, 모범소방관 5명 선정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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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소방서는 최근 조직 내 적극적인 업무 수행과 모범적인 생활 태도로 직장 내 화합에 앞장선 직원 5명을 모범소방관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에 선정된 직원은 소방위 이소정&;소방위 장봉주&;소방장 최정훈&;소방사 윤주성&;소방사 최진우 등 5명이다.

모범소방관 제도는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과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목표로 운영되는 소방서의 자체 특수시책이다.

선정된 직원에게는 소방서장 표창과 함께 포상휴가 1일이 부여된다.

이소정 소방위는 구급대원으로서 구급장비와 의약품 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맡은 바 임무에 책임감 있게 임해 동료 직원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었다.

최진우 소방사는 구조대원으로서 각종 재난현장 출동은 물론 장비 관리에서도 꼼꼼함을 보이며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자세로 모범이 됐다.

특히 격포센터 소속의 장봉주 소방위, 최정훈 소방장, 윤주성 소방사는 지난 11월 새벽 고열로 위급한 초등학생 환자를 전주 소재 병원으로 신속하고 친절하게 이송해 보호자로부터 깊은 감사 인사를 받았다.

해당 보호자는 이후 전북소방본부 ‘칭찬합시다’ 게시판을 통해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해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최길웅 서장은 “직원들이 보여준 책임감과 헌신이 조직의 발전뿐 아니라 시민의 안전을 지탱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격려와 지원을 통해 활기차고 따뜻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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