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로컬푸드(대표 손종엽)가 매출 500억 원 달성을 기념하고 1,000억 원 시대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 농업 유통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군에 따르면 지난 11일(목) 오후 2시, 진안로컬푸드 직매장 진안점에서 ‘진안로컬푸드 500억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년간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한 성과를 군민과 함께 축하하고, 미래 발전 목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 전용태 도의원을 비롯한 지역 농업 관련 사회단체장 등 주요 내빈과 농업인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내빈 소개에 이어 진안로컬푸드의 설립 및 성장 과정을 담은 경과보고가 진행됐다. 또한, 진안 로컬푸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유공 농업인 박도양, 이희천, 최준 씨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500억 달성 기념 퍼포먼스였다. 주요 내빈들이 함께 숫자 조형물 ‘500억’점등과 카운트다운을 진행하며 감격스러운 성과 달성을 축하했으며, 뒤이어 ‘진안로컬푸드 1,000억 시대’의 비전 슬로건이 공개되며 미래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전춘성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의 500억 달성은 농업인 한 분 한 분의 땀과 정성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 군은 판매와 판로를 책임지고, 농민은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더욱 강화하여 로컬푸드 사업이 지역 경제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진안=양병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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