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가 10일 중국 상하이시를 방문해 셰둥 부시장과 환담하고 있다.
/사진= 전북도 제공
전북특별자치도와 중국 상하이시가 우호교류 협약 20주년을 맞아 상생교류협력 의지를 재확인 했다.
김종훈 도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전북대표단은 10일 상하이에서 열린 그 기념식에 참석해 한한령 여파로 한동안 소원했던 양 지역의 관계를 회복하고 협력도 강화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또한 셰둥 상하이시 부시장을 만나 지역 현안을 논하고, 향후 교류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만찬에선 양국 국기인 태권도와 우슈 합동공연이 펼쳐져 눈길 끌었다. 여기에 비빔밥 퍼포먼스가 더해져 상생시대를 향한 교류와 협력의지를 표했다.
양측 두뇌집단인 전북연구원과 상하이시 국제문제연구소는 하루 앞선 9일 세미나를 갖고 공동발전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김 부지사는 “상하이는 중국의 경제, 금융, 혁신의 거점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도시”라며 “청년과 문화 교류뿐 아니라 신산업, 물류, 교역 등 경제협력을 폭넓게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대표단은 오는 12일까지 사흘간 현지에 머물면서 화웨이 연구개발센터 방문, 주상하이 대한민국총영사 간담회, 전북특별자치도 중국사무소 방문 등의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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