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전북센터)가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COMEUP 2025’에 참가한다.
‘COMEUP 2025’는 46개국 170여 개의 혁신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로, 전북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북으로 이전한 해외스타트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전북센터는 행사 기간 동안 ‘해외스타트업 유치지원사업’ 창업기업 홍보관을 운영한다. AI 한복 체험 키오스크(위트글로벌)를 포함해 AI, 푸드테크, 스마트팜 등 첨단 분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전북 이전 해외스타트업 12개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하고 시연할 예정이다
투자 유치 기회도 마련된다. 전북센터는 '전북 글로벌 프론티어 IR 스테이지'를 열고 전북 이전 스타트업 6개사 ▲㈜아르바임 ▲테이스트비전코리아(주) ▲㈜리코글라스 ▲㈜김미사보르 ▲압테로코리아(주) ▲㈜위트글로벌이 참여해 투자 유치에 나선다.
이들 기업은 국내 TIPS 운영사 및 유력 벤처캐피탈(VC) 6곳을 대상으로 집중 피칭을 진행한다. 이미 ㈜아르바임(팁스 R&D 일반트랙 선정)과 테이스트비전코리아(MYSC 시드투자)는 투자 유치에 성공한 바 있으며, 센터는 이번 기회를 통해 추가적인 투자 유치와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전북센터는 지자체 최초로 2023년부터 ‘전북특별자치도 해외스타트업 유치지원사업’를 추진하여 현재까지 외국인 창업기업 12개사를 안정적으로 유치 및 지원해왔다.
올해는 비수도권 최초로 글로벌창업이민센터(법무부·중소벤처기업부 지정)로 지정되어 약 300여 명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창업 및 비자 상담, 오아시스 교육 등을 운영하며 외국인 창업자에 대한 체계적인 정착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전북센터 박선종 대표이사는 “전북에 둥지를 튼 글로벌 스타트업들이 COMEUP을 통해 국내 창업 생태계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국내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전북형 인바운드 창업 생태계의 성과를 입증하고, 이들 기업이 지역 산업과 연계하여 견고한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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