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 ‘2025년 성과보고회’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가명정보 정규 교육과정 연계 등 데이터 혁신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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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 부설 전북디지털융합센터(이하 ‘센터’)는 10일 '2025 전북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 성과보고회'를 갖고, 안전한 데이터 활용기반 구축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행사는 센터의 연간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지역의 안전한 가명정보 활용 활성화를 위한 제4차 전북 가명정보 활용협의회와 함께 진행됐다.

‘25년 주요성과 발표는 센터와 컨설팅 수행기관인 ㈜데이타스의 성과가 공유됐다.

특히, 농업과학원이 수행한 ’농업인 업무상 질병의 목록화 및 인정기준 마련‘ 연구가 센터 종합컨설팅 지원을 받아 과기부·개보위 주최 ’2025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센터는 본 연구의 사전 준비부터, 가명처리, 적정성 검토, 결합 준비까지 전 과정을 지원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지역센터 최초로 국립군산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의 정규 교과목인 ‘DevOps 기반 데이터베이스 프로젝트’에 가명정보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연계해 총 35명의 학생이 교육을 수료했다.

이는 지역 대학에 가명정보 교육이 정규 교과목으로 도입된 최초 사례로, 향후 지역 인재 양성과 활용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찾아가는 가명정보 인식제고 교육’과 ‘가명정보 전문 교육’을 운영하여 지역 기관·기업·대학 관계자 약 200여 명의 가명정보이해 및 활용 능력을 제고했으며, ‘개인정보 안전 지킴이 교육·컨설팅’을 통해 지역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 향상에도 힘썼다.

전북디지털융합센터 최대규 센터장은 “데이터기반 혁신 확산을 위해서는 안전한 데이터 활용 환경 제공과 지역 기관·기업이 데이터를 활용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컨설팅, 교육, 협의회 등 다양한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북자치도는 전북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컨설팅 및 교육 지원 성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과 지역 데이터 산업 혁신을 더욱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며, 센터를 중심으로 가명정보 활용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방침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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