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춘향장학재단 장학기금 기탁 잇따라

‘월광포차 참여자들’ 521만원, (사)타악연희원 아퀴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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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춘향장학재단에 장학기금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재단에 따르면 9일 ‘2025 월광포차’ 참여자들이 521만원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월광포차 참여자들은 지난 4월 춘향제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된 월광포차 프로그램 참가비와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보태 기부금을 마련했다.

이들은 지난해에도 450만원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지역 공연예술단체 (사)타악연희원 아퀴(대표 박종대)도 남원에서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관람객들이 자율적으로 기부한 모금액 200만원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사)타악연희원 아퀴는 전통 타악을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을 더한 창작 공연을 선보이는 단체로, 기부금 전달을 통해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의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기부금인 만큼 지역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게 쓰였으면 한다”고 기부소감을 전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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