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 공예공방에서‘진묵도예 공방’을 운영하는 김상곤 작가가 전북특별자치도 공예(도자공예) 분야 명장에 선정됐다.
전북특별자치도 명장은 숙련 기술 발전 및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에 크게 공헌한 사람을 우대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전북특별자치도가 선정·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도자공예 분야 김상곤 작가와 제과·제빵, 이·미용 분야에서 총 3명이 선정됐다.
무주공예공방에 지난 2012년 입주한 김상곤 작가는 무주 지역의 자연과 문화에 뿌리를 두고 작품 활동에 매진하고 있으며 주민, 방문객 등 일반인 대상 도예 수업을 진행하며 생활 속 전통공예 알리기에 노력했다.
김 작가는 1981년 도예에 입문했으며 정호 다완을 토대로 전통에 기반한 생활자기를 연구하는 작가로 손꼽힌다.
그는 대한민국 향토미술대전 대상, 대한민국 남북통일 세계환경 예술대전 대상, 한민족 문화예술대전 대상 등 다수 대회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명장이 되는 것이 목표라는 김 작가는“전북을 대표하는 명장으로서 전북 도예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국의 도예인들이 모여 드는 자연특별시 무주,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무주의 공예공방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 공예공방은 도자기, 석채화, 목공예 등 6개 분야 작가들이 입주해 석채화 그리기, 도자기 그릇, 서랍장 만들기 등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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