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의회가 9일 제308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시정 질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을 날카롭게 짚어내며 적극적인 개선과 대응을 요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이도형 의원은 5분 자유발언 사항의 시정 반영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시정 질문 이후 후속조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한 정책 제안의 시정 반영 여부 등을 질의했다.
이어 이복형 의원은 최근 4년간 공영주차장 운영 실태와 활성화 방안, 노후 용·배수로로 인한 피해 개선 대책, 내장산 해동관광호텔 사업 지연 사유와 공공성 훼손 시의 이행 검증 계획 등을 질의하고, 서향경 의원은 용호마을 버스승강장 철거에 따른 교통대책, 여성청소년 보건위생용품 지원 확대 방안, 공동주택 관리 사각지대 해소대책, 화학물질 안전관리 강화 방안, 공공시설 BF키오스크 개선방안, 정읍지황·쌍화차 축제의 발전방향, 야생동물 피해 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질문해 시정의 개선을 요구했다.
한편, 제2차 정례회는 오는 15일 제5차 본회의에서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최종 의결한 뒤 폐회할 예정이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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