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사단, 순창 예비군센터 신설

훈련-민원-장비관리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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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향토사단인 육군 제35보병사단이 순창군지역예비군센터를 문 열었다.

센터는 예비군 훈련을 비롯해 민원과 장비관리를 총괄하는 기구로, 지휘통제 상황실과 통합행정실, 드론지원예비군 감시정찰반, 여성예비군소대, 전투준비실, 장비보관소 등으로 구성됐다.

지역예비군센터 설립은 2023년 임실, 2024년 장수에 이어 순창이 세 번째다. 순창센터는 순창군행복누리센터에 자리잡았다.

개소식은 지난 8일 최영일 순창군수, 손종석 순창군의장 등 민·관·군·경·소방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에서 열렸다.

김광석 사단장은 “순창군지역예비군센터는 지역방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함은 물론, 상근예비역 감소 등과 같은 급변하는 작전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모범적 사례”라며 “민·관·군이 화합된 가운데 지역사회 안정과 발전에 공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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