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문화원, 제5차 이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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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원은 지난 9일 제5차 이사회를 열고서 9개 사업의 운영보고와 내년도 행사 등을 심의했다.

이들은 문화유산탐방학교운영을 비롯해 분청사기 국보찾기 학술대회, 문화원의 날, 고창학 연구발표회, 무장 용당기놀이 공모사업, 고창연, 향토사료관 보수공사, 진채선 세미나 등을 검토했다.

이사회는 오는 18일 동리국악당에서 '2025 문화로 함께, 예술로 고창연'을 개최, 문화교실 동아리 및 지역 예술인 등 20여개 공연팀이 송년행사를 치른다.

아울러 내년 상반기에 고창판소리 '못다한 신재효와 진채선 이야기, 소리 마당' 세미나를 통해 진채선 가계도와 말년의 발자취, 고창 판소리 소리꾼 계보 드을 확립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올해 사업운영에 3억여원에 이어 내년도 4억여원을 투입해 적극적인 향토문화 예술 전승과 발굴, 치유문화에 나선다는 것이다.

향토문화학교와 동아리에서는 원어민 영어회화를 비롯해 문화유산탐방, 공예, 수필, 필라테스, 서예, 한국무용, CEG밴드, 댄스스포츠 활츠, 민요, 하모니밴드, 문인화, 전통한국무용, 섹소폰, 서예, 한마음밴드, 통기타, 팬플룻홥주단, 판소리, 장구, 포크, 클래식기타, 노래사랑 실버악단, 수채화 등 문화예술의 르네상스를 맞고 있다.

이현곤 원장은 "문화원 사무국과 임원의 단합을 통해 수년간 미뤄졌던 지역 문화 발전에 나서겠다"며 "이를 위해 사업비 확보와 군민의 적극적인 관심이 절실하다"라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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