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소리모양 동호회, 7080소모스의 시간여행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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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스 통기타 모임은 지난 8일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50년전 통기타와 추억의 노래를 선사하며 군민 치유문화에 나섰다.

이들은 '7080 소모스의 시간여행'으로써 20여년전 시월의 마지막밤 무대를 재구성해 전자음악이 아닌 통기타와 타악기로 목청을 다듬은 것이다.

이날 이현곤(문화원장)을 비롯해 이만우, 이선덕, 박우물(종호), 안종선, 김영희, 오승일 등이 가시리, 고래사냠, 거짓말, 옛님, 밤과 꿈, 개똥벌레, 민들레 홀시되어, 꿈의 대화, 일어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오빠생각, 긴머리소녀, 섬집아기, 하얀나비, 나뭇잎 배, 창밖을 보라, 반달, 토요일밤, 푸른시절 등을 선사했다.

이날 심덕섭 군수를 비롯해 용경남 군수 사모님, 문화원 임원, 예총 회원 등 군민들이 한 마음으로 노래한 가운데 '소리모양' 리더 이현곤 문화원장은 "1971년부터 시작된 주말의 메아리를 되살리고 추억 속에서 새해를 맞이하고 싶었다"며 "언제든지 군민의 화합과 치유문화를 위해 기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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