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어르신 건강 지킴이 본격화, 익산도시공단·건강샘 협약 체결

지역사회 건강복지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 운동과 건강을 한번에... 익산형 노인복지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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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도시관리공단은 지난 8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노인복지 전문기관인 건강샘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강샘이 2026년 노인운동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해 익산문화체육센터 수영장 활용 및 향후 3년간의 협력체계를 요청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공단은 내부검토를 거쳐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가능한 건강관리 모델 구축 필요성에 공감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익산문화체육센터 수영장을 활용한 노인 맞춤형 운동서비스 운영 ▲어르신 안전관리 체계 강화 ▲지역사회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운영 등이다. 공단은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 환경을 제공해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공단은 초등학생 대상 생존수영, 대한적십자사 인명구조 교육, 시민 대상 수영 자격증반 운영 등 다양한 교육·안전·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건강·취미·전문성 강화가 가능한 ‘토탈 수영 서비스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지영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맞춤형 건강 지원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단은 앞으로도 고령화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익산시가 건강복지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익산=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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