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자유중학교, 교육감배 농구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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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자유중학교는 지난 7일 '제4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농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은 지난 9월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우승에 이어 이번‘제4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초·중·고 농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지역의 화제이다.

이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주최로 중학교 32개 팀이 참가해 전주서일초등학교와 전주기전중학교에서 진행, 자유중은 치열한 예선을 거쳐 결승에 올랐으며 결승전에서 전주 평화중학교를 상대로 37대 30으로 승리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우승의 주역은 김태호(주장), 강민성, 김도훈, 김민호, 김범수, 김우진, 이건호, 이연우, 전도윤, 정금, 조민표 학생 등으로 모두가 한마음으로 땀 흘리며 최고의 팀워크를 선보였다.

김정민 교장은 "농촌학교이지만 불굴의 노력과 의지로 큰 성과를 거뒀다"며 "안정적인 남녀공학 정착과 지도교사, 학부모, 교직원의 염원이 한 해를 잘 마무리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박혜연 지도교사는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 모두가 함께 꿈나무들의 잠재력이 마음껏 펼쳐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고 소감을 전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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