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틱, ‘AI와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 생활복지 혁신’과정 운영

생활밀착 복지서비스에 AI 접목 실습 위주 교육...현장 적용성 확보

기사 대표 이미지

(사)캠틱종합기술원(원장 노상흡)은 생활복지 분야 재직자들을 대상으로‘AI와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한 생활복지 혁신’과정을 운영했다.

7일 캠틱에 따르면 이번 교육 과정은 교통 분야를 다룬 ‘AI와 스마트시티 교통 AI 전환 및 데이터 분석 과정’에 이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영역으로 AI 활용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뒀으며 &;20명의 참여자 전원이 수료했다.

교육은 생활복지 현장에서 마주치는 문제를 스마트시티 관점에서 다시 정의하는 데서 시작했다. 재직자들은 돌봄, 안전, 취약계층 지원 등 실제 업무 사례를 바탕으로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모으면 도움이 되는가”, “AI를 어디에 적용해야 주민에게 바로 체감될 것인가”를 함께 짚으면서, 기술이 아닌 ‘생활 문제’를 중심으로 접근했다.&;

또한, 딥페이크와 음성·영상 조작 기술이 복지·안전 분야에 가져올 위협을 다루고, 이를 탐지·차단하기 위한 딥러닝 기반 분석과 실습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주요 인공지능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간단한 탐지 모델을 구현해 보고, 개인정보 보호·윤리 등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한 교육 참가자는 “생활복지 서비스를 가정한 데이터를 설계하고, API 연동과 실시간 처리 구조를 직접 구성해 보면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서비스 초안에 대한 개념을 정립할 수 있었다”며 “팀별로 생활복지 관련 AI 탐지·지원 서비스 아이디어를 정리해 발표하며, 각 기업이 가져갈 수 있는 실행 방향을 공유했던 시간이 가장 뜻깊었다”고 전했다.&;

노상흡 캠틱 원장은 “생활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재직자들이 AI와 딥러닝을 주민의 삶을 지키고 개선하는 수단으로 받아들인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교통과 복지, 안전 등 시민이 바로 체감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형 AI 교육을 확대해 지역 스마트시티 경쟁력과 공공 서비스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복정권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