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장애인복지사업평가는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수준을 높이고,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신규 정책 개발에 이바지하고자 보건복지부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평가다.
올해는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장애인 자립지원, 장애인 서비스지원, 장애인복지 전달체계, 기타 우수사례 등 총 14개 항목을 평가해 20개 지자체를 선정, 시상했다.
남원시는 사업 평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정량 및 정성 지표에 맞는 대응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읍면동 직원 교육, 유관부서 및 장애인복지시설 등과 협력해 신규 장애인 등록 시 장애인복지카드 발급, 전기&;가스&;통신비 감면 서비스 대행을 적극 추진했다.
또한 지역 내 장애인복지 기관과 합동 동행상담 시행, 장애수당 및 장애인 활동 지원서비스 수급 희망 이력관리서비스의 사전 신청률을 높여 장애인복지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노력했다.
이밖에 시설장애인 등에 대한 자체 자립 희망 조사 최초 실시, 신장 장애인 의료비 지원사업 도입, 춘향제 행사 장애인 보행환경 점검 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남원의 장애인복지가 전국 어떤 지자체에 비해서도 선진적임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에 대한 돌봄 서비스 제공 인프라 강화, 장애인 의료권 및 이동권 강화 등 최근 장애인복지 이슈에 맞는 맞춤형 복지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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