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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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자원봉사센터가 5일 시청 대강당에서 5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2025 김제시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온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서로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였다.

행사는 공연과 감사 프로그램으로 잔잔한 웃음과 따뜻한 박수로 가득 찼다.

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서로의 결속을 다시 확인할 수 있어서 마음이 든든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더 책임감 있게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김윤권 이사장은 “봉사자들은 지역의 희망을 밝히는 빛 같은 존재”라며 “이 자리가 서로의 노력을 나누고 응원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시간을 내어준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따뜻함이 봉사자들 간의 연대를 더욱 단단하게 하고, 다시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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