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립도서관이 2025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 공공도서관 A그룹에 올라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전북도는 도내 46개 도서관의 2024년 운영 성과를 평가, 김제시립도서관은 예산과 장서, 사서 인력, 공간과 서비스, 협력체계 등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1995년 문을 연 김제시립도서관은 리모델링과 자동화 시스템 구축, 미디어 창작공간과 스마트도서관 운영, 실감형 체험공간 조성 등 시민 접근성을 넓히는 데 힘써왔다.
읍면동 책읽는 쉼터 조성도 생활권 독서 환경을 확대했다는 평가다.
북스타트, 천권읽기, 청소년 고전읽기, 청년 독서토론 등 세대별 프로그램 운영도 활발하다.
특히 고령층 증가에 맞춰 실버 독서 프로그램 강화로 만족도를 끌어올린 것이 올해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도서관의 전문성과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머물고 싶은 도서관을 만들겠다"고 전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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