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도시공단, 지역 안전문화 확산의 대표기관으로 우뚝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안전부문 표창 수상 안전·복지·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 선순환 구조 구축

기사 대표 이미지

익산시도시관리공단이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3일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안전사업 부문 표창을 수상했다고.

공단은 지난해 2월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왔다.

특히 공단은 안전 교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교육장 제공, 훈련시설·장비 지원, 전문 인력 협업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며 지역 내 안전문화 정착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인명구조요원 양성 교육을 위한 교육 장소 제공과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통해 협약 이행에 적극 참여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현재까지 총 123명의 인명구조요원 자격 취득자를 배출했으며, 이 중 10여명은 국민생활관 등 공공체육시설에 채용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공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응급처치 등 안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공단의 안전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이러한 상호 협력 체계는 지역사회 안전 수준 향상은 물론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긍정적 파급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된다.

공단은 이번 표창을 계기로 대한적십자사와의 협력 사업을 강화해 안전문화 확산, 지역 인재 양성, 생활스포츠 기반 강화 등 공공서비스 품질 제고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이지영 이사장은 “공단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익산=임규창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