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부안-군산 ‘대설 주의보’

4일 아침까지 최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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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부안, 군산에 3일 대설주의보가 발효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날리기 시작한 눈은 4일 아침까지 적게는 3~8㎝, 많은 곳은 10㎝ 이상 쏟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전북자치도는 이에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가동했다. 주요 고갯길과 출근길에 제설제를 살포하고, 재난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행동요령 안내 등 안전사고 예방에 잰걸음이다.

도 관계자는 “눈이나 살얼음으로 인해 매우 미끄러운 도로가 많은 만큼 보행자나 운전자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고, 축사나 비닐하우스 등 적설에 취약한 구조물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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