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체육인의 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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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체육회는 지난 2일 군립체육관에서‘2025 고창군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 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해를 결산하며 새해 체육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심덕섭 군수, 조민규 군의장, 김관영 도지사, 윤병준 국회의원, 김만기, 김성수 도의원, 시군 체육회장, 읍면체육회장, 종목별체육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고창군체육을 정리하고 2026년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써 고창군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한 체육인에게 고창군수 표창, 군의회의장 표창, 도지사 표창 등 6개 부문, 30명이 수상했다.

고창군은 지난 9월 고창군일원에서 제62회 도민체전 '세계유산도시 고창에서 뭉쳐라, 전북의 힘'을 슬로건으로 개최, 14개 시군 선수단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당히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오철환 체육회장은 “체육인의 밤은 체육인의 잔치이고 지난 1년간 성적을 보상받는 자리로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지금까지 체육회가 걸어온 길이 잘 마무리 되고 다가오는 2026년, 어제보다 오늘이 더 나은 체육회로 발전을 거듭할 수 있도록 고창군체육인이 하나되는 마음으로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덕섭 군수는 “올 한해 고창군 체육발전을 위해 힘써 주신 모든 체육인들게 감사드린다”며“내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발휘해 체육으로 하나 되는 고창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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