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서전 ‘김관영의 도전’을 펴냈다.
메디치미디어가 오는 15일 발행할 예정인 이 책은 344쪽 분량의 회고록으로, 임기말 민선 8기 도정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논했다.
저자는 희망이 없을 것만 같았던 가난한 농촌의 소년 일꾼으로 태어나 영예의 ‘고시 3관왕’, 또는 ‘김앤장 에이스 변호사’ 등으로 성장한 자신의 끝없는 도전과 그 성취 과정을 소개했다.
아울러 정치인으로 탈바꿈, 특히 지난 3년여간 전북도정을 책임져온 도백으로서 삶도 그렸다.
취임 3년 만에 17조 원대 투자 유치, 스타트업 1조 펀드, 이차전지 특화단지 선정, 그리고 세계 한인비즈니스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전주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도시 선정 등 영광의 시간은 물론, 뼈아픈 새만금 세계 잼버리 사태를 소회하기도 했다.
“나에게 중요한 것은 ‘실패 그 다음’이다…나는 1% 가능성만 있어도 도전한다.”
저자는 정치를 왜 하는지, 유능한 정치인과 행정가는 어떻게 지역과 나라를 바꿀 수 있는지, 도전과 성공의 경험이 얼마만큼 주민과 국민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지도 역설했다.
앞으로 전북이 열어갈 길이 곧 대한민국이 가는 길이 될 것이란 비전도 설파했다.
전북을 위해 발로 뛴 지난 1,200일의 기록, 저자의 도전은 계속 된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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