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호영(완주·진안·무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이 지난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윤덕(전주갑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난 도내 주요 교통망 건설사업안 국가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먼저 전주~무주, 완주~세종, 무주~성주 등 5개 노선 고속도로 건설사업안을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수정계획(2021~30)과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30)에 담아줄 것을 요청했다.
철도망 또한 전주~김천간 영호남내륙선, 새만금~목포간 서해안선 등 7개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35)에 포함해줄 것을 호소했다.
아울러 도내 주요 23개 일반국도와 국가지원지방도 노선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30)에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다.
최근 시행된 대광법을 근거로 한 전주권 광역도로와 광역철도 건설사업안 또한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26~30)에 담아줄 것을 요청했다.
이 같은 교통망은 지역간 교류 확대와 균형발전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하다는 호소다.
안 의원은 “국가 차원의 지역균형발전 전략 속에서 전북의 역할과 가능성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며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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