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우-박정규 '위민의정대상'

풀뿌리 지방자치 발전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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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승우(군산4) 의장과 박정규(임실) 문화안전소방위원장이 지방자치연구소 주최 ‘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특별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위민의정대상은 풀뿌리 민주주의 지도자, 또는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선정해 격려하는 상이다.

문 의장은 의회의 대표자로서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지방의회 위상 강화, 민주적 의사결정 등 모범적인 의정활동과 리더십을 높이 샀다.

박 위원장은 소방공무원이 도민안전 수호란 본연의 임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각종 분쟁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법률지원 서비스를 하도록 한 전국 첫 지방조례를 제정한 점이 돋보였다.

시상식은 지난 28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렸다.

문 의장은 “이번 수상은 저 혼자의 상이 아니라, 항상 현장에서 함께 뛰어준 동료 의원들과 의정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의회사무처 직원들, 무엇보다 도민 여러분께서 주신 격려와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초심을 잃지 않고, 흔들림 없이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 또한 “이번 수상은 전북소방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 동료 의원들과 관계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정책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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