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부안 NH농협생명 변산수련원에서 열린 ‘2025 KBF 바둑리그 4R’가 3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 바둑 레전드 故조남철 대국수의 고향 부안에서 열린 이 대회는 가장 권위 있는 전국 최강리그로서 대한바둑협회(회장 하근율)가 주최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부안군이 후원했다.
올해 4R에 걸쳐 치러진 마지막 경기로 전국 12개 팀이 풀리그로 자웅을 겨룬 가운데 1위는 전남팀이 차지했다. 이어 2위 군포시, 3위 부안 붉은노을, 4위 부천시, 5위 부산이붕장학회 팀이 순위에 올라 최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권위 있는 이번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전북과 부안이 바둑의 메카로서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원득 전북특별자치도바둑협회장은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후원해준 전북도와 부안군에 감사드린다”며 “전북 바둑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대회 유치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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