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하 바이오진흥원)은 26일과 27일, 이틀간,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김장김치 담그기 체험 행사’와 직접 담근 김치를 지역 아동양육시설에 전달하는 뜻깊은 기부 행사를 연이어 진행했다.
이번 체험 행사는 전주시장애인부모회를 비롯한 10개 발달장애인 단체 소속 참여자 12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절임배추에 양념을 버무리는 김치 체험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체험 행사 다음 날인 27일에는 바이오진흥원 임직원들이 별도로 준비한 재료로 직접 김장한 김치를 전주시 호성보육원에 전달하는 기부 활동을 펼쳤다.
바이오진흥원 이은미 원장은 “발달장애인과 함께한 김장 체험을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었고, 임직원들의 정성이 아이들에게 전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진흥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바이오진흥원은 2021년부터 매년 치유농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쿠킹클래스, 김치담그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하며 발달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기부활동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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