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연상)이 2025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대상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7일 공단에 따르면 전날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에서 열린 지방공공기관 혁신 대상 공모전 시상식에서 ‘스마트 쉼 아카데미’의 높은 평가로 이 상을 받았다.
지방공공기관 혁신 대상 공모전은 전국 1,200여 개 지방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행정 혁신, ESG, 주민서비스 등 총 5개 분야 우수 혁신 사례를 선정해 확산시키기 위한 것으로 (사)한국지방공기업정책포럼이 주관한다.
스마트 쉼 아카데미는 전주시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12주간 운영된 전인적 성장지원 프로그램이다.
스마트 기기 사용 증가로 아이들에게 발생하는 집중력 저하, 신체활동 부족 등의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공단이 기획했다.
풋살 교실, 놀이 기반 생존수영, 독서 페스티벌, 월드컵경기장 견학, 승마 교감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채워졌다.
이연상 이사장은 “스마트 쉼 아카데미는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전주형 모델”이라며 “미래세대 보호라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를 강화하는 대표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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