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소방서, 부안·함안 의용소방대 동서교류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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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소방서는 지난 26일 부안관광호텔에서 2025년 의용소방대 동서교류 행사를 열고 부안과 함안 의용소방대 간의 화합과 상생 발전을 다졌다.

이번 행사는 양 지역 의용소방대연합회의 지속적인 우정과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소방서와 부안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익현 부안군수,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 전북특별자치도의원 등 내빈을 비롯해 부안·함안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약 7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부안군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환영사 및 답사, 기념사 및 축사,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 양 지역 특산품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안과 함안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상호 지역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통해 서로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의미를 더했다.

본 행사 이후에는 적벽강, 수성당, 채석강 등 부안의 주요 관광지를 함께 탐방하며 두 지역의 문화와 자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홍보와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상생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앞으로도 교류를 이어가자는 뜻을 모았다.

최길웅 서장은 “이번 동서교류 행사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서로의 경험과 문화를 공유하며 의용소방대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과 발전을 위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소방서가 되겠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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