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권도진흥재단이 생애 주기 태권도 수련을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25일부터 26일까지 태권도 희망나눔 캠프을 운영했다.
앞서 재단은 서울특별시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과 전주시 전주글로벌시민학교를 우수 단체로 선정하고 태권도원으로 초청 힐링태권체조 체험과 공동체 활동, 태권도원 탐방, 덕유산 등 지역 관광자원 탐방도 병행 했다.
이 기간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태권도 교실에 참가한 대상자 중 설문에 응한 21명의 결과를 분석한 결과 태권도 수련을 통한 신체의 긍정적 변화와 근력, 지구력, 유연성 등 전신운동 효과, 태권도 교실의 지속적 운영 필요, 향후 지속적 수련 참여 의사 등 항목에서 95% 이상이 매우 그렇다, 그렇다 등 긍정적 응답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
김중헌 이사장은“태권도를 통한 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의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 단체 등을 대상으로 태권도 희망 나눔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며“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활발한 사회 활동, 청소년들의 올바른 심신 발달 등에 태권도가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27일 전주글로벌시민학교를 초청, 1박 2일 일정으로 태권도 희망 나눔 캠프를 진행할 계획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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