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일반민간임대 아파트 ‘여수 율촌 블루밍 더허브’, 사업계획 승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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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율촌 블루밍 더허브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주거 안정성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며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이 새로운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사업계획승인이 완료되어 안정성을 확보한 ‘여수 율촌 블루밍 더허브’가 사전 청약 접수를 시작하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단지는 여수시 율촌면 조화리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6층, 5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400세대와 오피스텔 48실을 포함하여 총 448세대로 구성된 하이엔드 오션뷰 단지다. 일부 세대는 광양만을 조망할 수 있는 바다 조망권을 확보하여 주거 가치를 높였다.

‘여수 율촌 블루밍 더허브’는 10년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유무나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 진입 장벽이 낮다. 특히, 임대 거주 기간 동안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등 주택 보유 관련 세금 부담이 전혀 없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전매 및 양도 제한도 없어 거주 선택의 유연성을 제공한다. 임대 보증금의 안정성은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대보증을 통해 확보되어 있다. 지역 시세 대비 합리적인 임대보증금으로 최장 10년간 부담 없이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는 점이 실수요자들에게 매력적이다.

입지 여건도 뛰어나다. 단지는 여수, 순천, 광양을 잇는 광양만 생활권의 중심부에 위치한다. 이로써 세 도시의 다양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수시청 생활권과 순천 신대지구, 광양 덕례지구가 차량으로 약 20분 내외 거리에 위치한다. 엑스포대로, 여순로, 호남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망 접근이 용이하다. KTX 순천역까지 차량 약 20분, 여수공항까지 약 8분이면 도달 가능하여 광역 교통망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바로 앞에 도보 통학이 가능한 율촌초등학교가 위치하며, 인근에는 율촌중학교와 시립율촌도서관이 자리한다. 향후 대규모 택지 개발사업이 추진되면 교육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반경 500m 이내에 행정복지센터, 은행, 우체국, 농협 하나로 마트 등 편의시설이 밀집되어 있다. 또한, 율촌제1산업단지, 해룡일반산업단지, 광양성황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가 차량 10~20분 거리에 있어 직주 근접 환경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도 최적의 조건을 제공한다.

단지는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남향 위주 설계로 일조량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단지 내에는 주민운동시설, 어린이집, 수경시설, 놀이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주변 개발 호재 역시 미래 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약 3만 5천 명의 인구 유입이 기대되는 ‘율촌 테크밸리’ 조성 계획이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율촌산단-광양항만 연결도로 등 굵직한 개발 사업들이 예정되어 있다. 이러한 호재들은 율촌 일대를 여수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여수 율촌 블루밍 더허브’는 사업승인을 완료하고 사전 청약을 진행 중이다. 사전 청약 관련 상세 내용은 전남 여수시 엑스포 인근에 위치한 주택홍보관에서 확인 가능하다./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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