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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전북도지사배 바둑대회 열전

양동일-송윤숙, 남녀 최강부 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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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도내 바둑 최강자를 가리는 제28회 전북특별자치도지사배 바둑대회가 22∼23일 전주공고 여의관과 협회 사무실에서 열전을 벌였다.

이번 대회는 성인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최강부를 비롯 16개 부문에 250여 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

이 대회에서 남자 최강부는 양동일, 여자 최강부는 송윤숙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남자 최강부 양동일은 대회 둘째 날 결승에서 맞수 이수호를 만나 백돌을 잡고, 피 말리는 접전 끝에 4집 반 승리를 거뒀다.

전북바둑협회가 주최하고 새전북신문사가 함께 주관한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가 후원했다.

이원득 전북바둑협회장은 “전북을 대표하는 도지사배 대회에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친 참가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면서 “앞으로도 전북 바둑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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